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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… 따.. 딱히 열심히 하고 싶어서 하는거
아니거든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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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별
나이&학년
키&몸무게
혈액형
가족관계
좋아하는 것
싫어하는 것
키워드
남
1학년 / 17세
175cm / 65kg
B형
아버지, 어머니, 첫째형, 둘째형
의학드라마
병원
허세, 소심, 수습불가
기타사항
-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의사. 첫째형도 관련 학과를 다니고 있다.
- 그러나 라인 본인은 도저히 이쪽 체질이 아닌 탓에 부모님과 사소하게 갈등이 잦다.
- 의학 관련 암기는 기가막히게 하나 실전에 무지하게 약한 타입. 말로는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화타급이지만... 현실은 피가 조금만 많이 나는 상처도 똑바로 보지 못한다.
- 자기 일이 아니고 모두 픽션인 탓에 의학드라마는 즐겨본다고. 다만 실제 병원은 질색한다.
- 아이돌을 하게 된 계기는 엄청나게 의도치 않은 반항. 천성이 소심한 탓에 한 번 제대로 어긋나면 적당히라는 단어를 잊어버린 채 수습이 불가능할 정도로 튀는데, 부모님에게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겠다며 내지른 곳이 아이돌 육성 학교… 아직까지는 두 형이 라인을 변호해주고 있다.
- 주된 입버릇으로 ‘누가 이런걸’ ‘누가 열심히 할 줄 알고’ 따위가 있다. 다 본래대로 말하기 창피해서 뱉는 허세니까 반대로 받아들이면 된다. 저렇게 말하면서 본인이 가장 열심히 한다. 시작은 반항이었지만 현재는 아이돌과 유닛에 대해 엄청 정을 붙인 상태.
- 부모님과 가끔 싸우긴 하지만 집에서 내놓은 자식은 아니기 때문에 나이에 비해 집안빨로 돈이 많으니 옆에서 잘 뜯어먹도록 하자.
- 아무에게도 말하지는 않지만 고딕과 펑크 계열이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다… 매일 옷을 모범적으로 입던 버릇이 남아있어서 유닛복 어레인지를 하고싶어도 잘 안되는 모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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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려? 작지만 분명하게 너를 향해 뛰는 내 마음이
히나가타 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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